고령 취업자 첫 1,000만명 돌파…10명 중 7명 "73세까지 일하고 싶다"
고령 취업자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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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취업자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의 자발적 퇴사에도 생애 1회 구직급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안산시가 중장년 대상 지게차 실무교육을 통해 재취업 지원과 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경기도가 중장년 경제활동 확대에 맞춰 재취업과 생애전환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은평구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하반기 취업교육을 운영한다.
여성의 경력단절이 재취업과 임금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늘면서 한국폴리텍대학 기술교육 과정 경쟁률이 최고 11대 1을 기록하는 등 실무형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상반기 취업 연계 과정 수료생 가운데 56%가 취업에 성공하며 고령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성과를 나타냈다.
안양시가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4060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202명 채용에 나선다.
정부가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 심사를 강화하면서 금융당국 출신들의 재취업 문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