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40~64세) 경제활동인구는 441만4천 명, 경제활동참가율은 77.8%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취업자 수는 433만 명으로 전년보다 3만3천 명 늘었고, 고용률도 76.3%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전국 최초로 중장년 정책 전담부서인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운영하며 재취업과 생애전환을 함께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인턴십, 사회공헌활동, 라이트잡 사업 등을 통해 직업훈련부터 일경험,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중장년 행복캠퍼스와 전국 최초의 갭이어 프로그램인 인턴(人-Turn)캠프를 통해 생애설계 상담, 교육,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며 새로운 삶과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통계 기반 맞춤형 정책을 통해 중장년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