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직

의정부시, 미취업 청년 180명 대상 취업 멘토링 개최

삼성전자·현대차·네이버 등 17개 기업·기관 전·현직자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직무별 취업 노하우와 진로 설계 정보를 제공한다.

의정부시, 미취업 청년 180명 대상 취업 멘토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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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19일 시청 태조홀에서 ‘2026 청년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39세 미취업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행사는 1부 취업특강과 2부 소그룹 직무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취업특강에서는 대기업 채용 트렌드와 AI 확산에 따른 채용 방식 변화,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진로 설계 방향 등을 다룬다.

직무 멘토링에서는 참가자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를 직접 선택해 두 차례에 걸쳐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현직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실제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멘토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토스, 무신사, 하이브, LG에너지솔루션, 두산로보틱스, 아모레퍼시픽, 우아한형제들, 이케아, SAP,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17개 기업·기관의 전·현직자 17명이 참여한다.

의정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관심 직무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