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이 본격화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총 92개의 채용공고가 나왔으며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소지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LG전자도 9월 13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기계, 전기전자, 로봇, 인사·재무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선발하며 서류전형 이후 인적성검사와 AI 면접, 면접전형 등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2026 Junior Talent 채용’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고객, Infra, Tech, Staff, 법무 등의 분야에서 채용하며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자기소개서 제출 기회가 주어진다.
KT&G는 9월 10일까지 사무직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 경영기획,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SCM, R&D 등이 모집 대상이며 AI 역량검사와 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친다.
키움증권은 9월 13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경영지원, 플랫폼 비즈니스, IB·S&T·운용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역시 9월 11일까지 신입직원 20명을 모집하며 학력과 전공,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기업별 채용설명회도 잇따라 열린다. 취업준비생들은 채용 일정과 지원 자격뿐 아니라 직무별 요구 역량과 전형 방식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