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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사관학교’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수시 2309명 선발

영진전문대가 AI·디지털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전체 정원의 95.9%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취업 사관학교’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수시 230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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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및 해외 취업 강자로 꼽히는 영진전문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309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체 입학정원 2408명의 9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수시 1차에서 1885명, 2차에서 424명을 모집한다.

영진전문대는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춰 AI·디지털 전환 분야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AI소프트웨어과, AI게임메타버스과, AI글로벌IT과, AI컴퓨터보안과, AI항공드론과 등 산업 맞춤형 학과를 운영하고 문헌정보과도 신설한다.

취업 성과도 강점이다. 최근 10년간 삼성·LG·SK·한화·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3788명을 취업시켰으며, 최근 11년간 해외 취업자는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신입생 장학 혜택도 확대한다. 정원 내 수시·정시 최초 합격자는 입학 학기 수업료 50% 감면, 추가 합격자는 100만 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35세 이상 만학도와 특성화고 추천 합격자에게도 별도의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전형과 계열·학과에 관계없이 최대 2회까지 복수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