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취업과 창업, 주거, 금융, 마음건강, 문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책 상담부터 일부 사업 신청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청년존, 성장존, 특별존, 컨퍼런스존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청년존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안심주택, 청년월세 지원 등 주요 정책 상담이 진행되며, 성장존에서는 IT·금융·공기업·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멘토들이 소그룹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별존에서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과 청년 응원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컨퍼런스존에서는 청년정책 국제포럼과 정책 토론,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또한 재무관리, 마음건강, 커리어 설계 특강과 AI 역량검사 체험, AI·데이터 분야 현직자 멘토링 등 미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