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감소
전체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하며 고용시장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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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하며 고용시장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8월 전체 취업자는 큰 폭으로 늘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째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이어졌다.
성남시가 청년 채용박람회, 공인중개사 교육, 어린이 독서 골든벨 등 세대별 맞춤형 생활밀착 정책을 추진한다.
영진전문대가 AI·디지털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전체 정원의 95.9%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절반 이상이 번아웃을 경험했으며, 가장 큰 원인으로 진로에 대한 불안이 꼽혔다.
경동대학교가 높은 취업률과 수도권 통학 편의성, AI 기반 교육 혁신을 앞세워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해 26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고 AI 자기소개서 상담과 면접 상담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삼성전자·현대차·네이버 등 17개 기업·기관 전·현직자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직무별 취업 노하우와 진로 설계 정보를 제공한다.
경남도가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협력해 10대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LG전자, SK텔레콤, KT&G, 키움증권 등 주요 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용인시가 18~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주도가 청년을 신규 채용한 도내 소규모 중소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 계획은 늘었지만 대규모 채용은 줄어들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연결해 자격시험, 해외취업, 직무·훈련 정보를 일상적인 질문만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청년 취업자가 45개월 연속 감소하고 고용률도 27개월째 하락하면서 청년층의 구직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이 초등 저학년의 태블릿 사용을 제한하는 한편, 고교 단계에서는 AI·디지털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한다.
2차 베이비부머의 재취업이 늘고 있지만 기존 경력과 숙련을 활용하지 못한 채 서비스업·단순노무 등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이 올해 1분기 0.2%에 그친 가운데, 보건업 성장세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